2005년 東亞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 입력 2004년 12월 3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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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는 2005년 ‘동아 신춘문예’의 9개 부문에 걸친 선정 결과를 C1∼7면에 싣습니다. 모든 부문의 입선작 전문은 동아닷컴(www.donga.com) 신춘문예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입선자와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편 부문>=가작 입선

박주영(34·여)

‘시간이 나를 쓴다면’

경남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 삼성명가타운 103동 2004호

<시조 부문>=당선

이석구(45·남)

‘마량리 동백’

서울 양천구 목4동 대원칸타빌아파트 204동 209호

<아동문학 부문>=당선

박영희(37·여)

‘깜상이와 자전거’

울산 남구 무거2동 옥현으뜸마을 주공아파트 309동 1703호

<단편 부문>=당선

류은경(34·여)

‘가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520-1 305호

<희곡 부문>=당선

이오(본명 오주희·33·여)

‘아일랜드 행 소포’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5-36

<문학평론 부문>=당선

조강석(36·남)

‘생의 저인망식 구인’-이성복의 ‘아, 입 없는 것들’

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산4동 1194-5

<시 부문>=당선

이영옥(45·여) ‘단단한 뼈’

부산 금정구 남산동 954-9 35통 4반

<시나리오 부문>=가작 입선

백광일(33·남)

‘뷰티플 선데이’

대전 대덕구 비래동 금성백조아파트 103동 106호

<영화평론 부문>=가작 입선

강유정(30·여)

‘현실을 주관하는 두 개의 원리, 경계선의 미학-박찬욱과 김기덕 영화의 원리와 지평’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촌 진흥아파트 809동 18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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