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동훈 20만원
△한국외국어대 축구부 및 학생 53만1460원 △보원산업㈜ 10만원 △박규순(예비역 대령) 5만원 △조지연 2만원 △정동성 1만원 △오민성 1만원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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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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