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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8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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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데뷔한 김여진은 최근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에게 의술을 전수하는 스승 장덕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4박5일 동안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의 한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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