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작은 정성을]최신원씨 外

  • 입력 2004년 2월 2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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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2가 최신원 500만원(2차분)

△서울 영등포초등학교(교장 호복순) 학생 일동 61만4840원 △유재정 12만원 △박수정 3만원 △문용삼 1만원

※본사가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연말연시이웃돕기 성금 접수가 1월 31일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사에 기탁된 성금은 7242만4679원(이자 3만1499원 포함) 및 1만5888달러로 4일 한국신문협회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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