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아픔을 나눕시다]이재민돕기성금명단

  • 입력 2003년 9월 17일 18시 39분


코멘트
△유한양행 및 가족회사 일동(유한킴벌리, 한국얀센, 유한메디카, 유한크로락스, 한국와이어스, 유한화학공업, 유한재단) 5000만원

△㈜1.2.3 골프크럽 대표이사 한익걸 1000만원

△안명환 기상청장 외 직원 일동 700만원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한성희 회장 외 회원 일동 300만원

△㈜세화상사 임직원 일동 300만원

△중앙대부속고등학교 학생회(회장 구도형 부회장 권경민 노오란) 일동 280만9800원

△㈜한강그린빌 대표이사 라종갑 외 임직원 일동 136만5000원

△이용훈 변호사 100만원

△김종훈 변호사 100만원

△㈜멀티맥스 100만원

△동아일보 대전독자센터 사장 일동 41만원 △서울 개인택시조합 강동지부 임직원 일동 30만원 △강북구 수유동 조성용 20만원 △홍성범 20만원 △강동주 20만원 △서오령 20만원 △김성수 20만원 △재경여주출신법무사 20만원 △서울 송파구 장지동 통장협의회 회장 유지만 15만원 △정준희 10만원 △손경렬(경승사) 10만원 △김재창 10만원 △김영춘 10만원 △정옥순 10만원 △김원효 10만원 △정선미 10만원 △김남식 10만원 △동북전우회 10만원 △박나미 10만원 △부천시 소사구 김기곤 10만원 △서완석 10만원 △삽교읍 두리 장동진 10만원 △정선경 10만원 △서울대 공대 교수 전효택 10만원 △최종민 10만원 △이충석 10만원 △만성유통 이효철 10만원 △장보정 9만원 △김혜정 6만원 △안상우 5만원 △윤장호 5만원 △김명학 5만원 △승윤희 5만원 △황정례 5만원 △차복산 5만원 △이덕표 5만원 △이선덕 5만원 △한상교 5만원 △조국래 3만원 △권지혜 3만원 △김영순 3만원 △이승윤 3만원 △이지원 3만원 △손명구 3만원 △정우진 3만원 △김주훈 3만원 △손길상 3만원 △최은기 2만원 △박향래 2만원 △익명의 독자 2만원 △송기철 2만원 △고양숙 2만원 △송원학 2만원 △김효주 2만원 △성기섭 2만원 △경기 부인초등학교 4학년 김진석 2만원 △김채원 2만원 △김태형 1만6000원 △장동운 1만원 △이암 1만원 △안효숙 1만원 △김관일 1만원 △조미경 1만원 △박진영 1만원 △신재영 1만원 △김은혜 1만원 △최대호 5000원 △우선형 4000원 △문경삼 3000원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문의=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