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9 17:572003년 8월 29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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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자 A21면 ‘여인의 고난 다룬 두 연극’ 기사에서 허난설헌은 18세 때 남편을 잃은 것이 아니라 친정아버지를 잃었습니다.
△29일자 위크엔드3면 ‘조폭 이름 대부분 경찰이 붙여줘’ 기사 중 경찰이 되는 과정의 하나로 소개한 경찰종합학교는 중앙경찰학교입니다.
<조선업 노조연대, 상급단체 민노총 건너뛰고 “경사노위 참여”>등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
「金여사 집무실-제2 부속실 설치 공사, 이달 국정감사 끝난 뒤 본격 출범할 듯」 기사 내 오기 관련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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