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donga.com 새로워집니다

《여러분의 친구 동아닷컴(donga.com)이 한층 새로워집니다. 동아일보 창간 83주년(4월 1일)을 맞은 이달부터 동아닷컴은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애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히 뉴스는 물론 신문에 안 난 재계 및 지구촌 소식을 여러분에게 e메일로 발빠르게 전하여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여드릴 것입니다.》

▼e메일 배달서비스 확대▼

기존의 뉴스레터, Spot뉴스, e-노블리안스에 더하여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들이 신문에 안 난 나라 밖 소식을 e메일로 전하는 ‘e-월드’가 선보입니다.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콘텐츠 레터’도 신설됩니다. 실명회원 등록을 하신 뒤 무료로 보세요.

▼기사 음성서비스 업그레이드▼

뉴스 제목 끝에 붙은 스피커 모양 옆의 남녀 얼굴을 클릭하면 원하는 목소리로 뉴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글판 뉴스 외에 영어, 일어, 중국어판 뉴스에도 음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콘텐츠 포털 '동아Zone' 오픈▼

콘텐츠 포털 사이트 ‘동아Zone’이 15일 문을 엽니다. 동아닷컴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네티즌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기존의 정보성 콘텐츠 외에 게임, 퍼즐, 만화방, 할인쿠폰 등 재미있고 실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기사와 관련사이트, 동영상, 이미지 등을 동시에 찾을 수 있는 ‘통합 검색서비스’도 선보입니다.

▼모든 기사에 '의견달기' 도입▼

욕설 비방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미뤄 왔던 기사별 의견달기를 시작합니다.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을 위해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동아일보 지면DB 서비스(유료)▼

창간호(1920년 4월 1일자)부터 1990년까지, 그리고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동아일보 모든 지면을 PDF로 볼 수 있고 인쇄도 가능합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지면은 동아닷컴만이 드릴 수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1991∼1999년의 기사는 텍스트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