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언론인 남시욱 칼럼 격주 목요일 게재

동아일보는 언론인인 남시욱(南時旭·사진) 성균관대 겸임교수의 칼럼을 신설해 격주로 목요일자 오피니언면(A6면)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언론계와 학계에서 다양한 경험과 연륜을 쌓아온 남 교수는 깊은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938년 경북 의성 출생 △서울대 정치학과 △1959∼1995년 동아일보 주일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상무 △1973년 독일 베를린국제신문연구소 수료 △1988년 관훈클럽 총무 △1995년 신문편집인협회 회장 △1995∼1999년 문화일보 사장 △2001년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