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8일 제8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103명을 발표했다.최고득점의 영예는 박근형(朴根亨·28)씨가 차지했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최종구(崔鍾九·44)씨,최연소 합격자는 채영민(蔡明敏·여·23)씨.
이번 시험 합격자중에는 삼성전자 직원 11명,삼성계열사 직원 18명 등 기업체 근무자가 32명이 포함됐고 여성합격자도 16명 나왔다.합격자 문의는 노동부 근로기준과(02-500-5566)로 하면 된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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