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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신세계백화점사장 「사랑의 바자」 수익금 전달
업데이트
2009-09-24 02:48
2009년 9월 24일 02시 48분
입력
1999-05-28 19:21
1999년 5월 28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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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金鎭賢·52)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28일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사장실에서 ‘사랑의 대바자’를 통해 접수된 8천5백여만원을 한국이웃사랑회(회장 이일하·李一夏)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동아일보사와 SBS가 공동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 E마트 한국이웃사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관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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