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조선도공 후예 심수관씨 경원대서 名博 받아
업데이트
2009-09-24 10:42
2009년 9월 24일 10시 42분
입력
1999-02-23 19:21
1999년 2월 23일 19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심수관(沈壽官·72씨가 23일 오전 경기 성남시 경원대(총장 이대순)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심씨는 1598년 정유재란때 끌려간 조선 도공의 후예로 일본 사쓰마자기 종가의 14대손. 심씨는 지난해 7월 ‘4백년만의 귀향’전(동아일보사 주최 일민미술관 주관)을 열어 성황을 이루었으며 이달초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물 흐르듯 대화하는 진짜 사람 같은 AI ‘GPT-4o’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갑자기 구리가 귀해졌다…왜 더 많이 캐내지 못할까?[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