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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사습 대통령상에 판소리 명창 윤진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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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1:47
2009년 9월 25일 11시 47분
입력
1998-05-30 08:56
1998년 5월 30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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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문에서 윤진철(尹珍哲·33·전남 목포시)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윤씨는 이날 심청가 가운데 ‘황후가 된 심청이 심봉사를 그리워하는 대목’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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