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시아-태평양 수학올림피아드 1위 차지

입력 1998-05-28 11:55수정 2009-09-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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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학회는 멕시코가 주관한 제10회 아시아-태평양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濠洲 캐나다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뉴질랜드등 세계 22개국에서 2백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 명예상 3명등 3백50점 만점에 3백3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9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태평양 연안국가에서 수학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우편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금상=김현기(경기과학고 3년)

△은상=최한(서울과학고 3년) 한린(서울과학고 2년)

△동상=고영일(서울과학고 3년) 박세용(경기과학고 2년) 김범식(서울과학고 3년) 최서현(서울과학고 1년)

△명예상=서지혜(서울과학고 2년) 이준성(광주과학고 2년) 이기호(서울과학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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