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의원 6일 국민회의 입당

입력 1998-05-06 06:39수정 2009-09-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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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명섭(金明燮·서울 영등포갑)의원이 4일 중앙당에 탈당계를 냈으며 6일 국민회의에 입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5일 “김의원이 4일 오후 늦게 팩스로 탈당계를 보내왔다”면서 “이미 국민회의에 입당원서도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의 국회 의석수는 1백49석으로 줄어들었으며 앞으로 3명의 의원이 추가로 탈당하면 원내 과반수선(현재 재적의원 2백92명)이 무너지게 된다.

여권은 이와 관련, 한나라당의 N, J의원 등이 곧 탈당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어 한나라당의 과반수의석 붕괴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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