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이광환씨,야구물품 3천여점 서귀포시에 기증

입력 1998-01-13 20:04수정 2009-09-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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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 이광환(李廣煥·50·전 LG감독)씨가 야구인생 30년 동안 수집한 야구관련 물품 3천여점을 15일 제주 서귀포시에 기증한다. 북제주군 애월읍 하귀리에서 ‘야구의 집’을 운영중인 이씨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에 서귀포시가 프로야구 전지훈련장을 유치키로 결정함에 따라 모든 자료를 기증하게 됐다”며 “서귀포시가 야구관광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림픽국민생활관 옆에 조성중인 청소년수련관 1층에 1백평규모의 야구전시관을 마련해 4월4일 개관할 계획이다. 〈서귀포〓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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