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박물관을 쓰는 직업’[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09 03:30
2022년 11월 9일 03시 30분
입력
2022-11-09 03:00
2022년 11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물의 명성에 가려 쉽게 드러나지 않는 박물관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매주 두 차례 ‘아침 행복이 뚝뚝’이란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박물관의 일상을 전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신지은 연구원이 이번에는 더 내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박물관 직원으로서 ‘직장인’ 에피소드, 전시 준비의 고단함 등을 다정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유물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더 반갑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박물관
#박물관 사람들의 일상
#박물관을 쓰는 직업
윤태진 교보문고 PD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