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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부드러운 쌉쌀함, 말차크림라테[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2-08-12 03:00업데이트 2022-08-1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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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올라올 무렵 약 20일간 햇빛을 차단한 차밭에서 딴 찻잎을 증기로 찐 뒤 그늘에서 말리고 맷돌에 곱게 간 분말이 바로 말차다. 찻잎을 통째로 마실 수 있으니, 잎차로 마실 때보다 비타민A, 토코페롤, 섬유질의 섭취가 월등히 높다. 하지만 말차가 진해 쓰거나 속이 쓰릴까 걱정할 수 있는데, 말차를 이용한 라테는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말차와 크림의 조화는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부드러운 쌉쌀함을 남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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