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조선의 은밀한 취향[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28 13:49
2021년 10월 28일 13시 49분
입력
2021-10-27 03:00
2021년 10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종의 왕위를 뺏은 ‘피의 군주’ 수양대군과 공포정치를 일삼았던 연산군이 꽃을 좋아했다니 기존 이미지와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매사냥을 즐겼던 태종, 소설을 탐독했던 영빈 이씨, 그림을 즐겨보던 숙종, 당구에 심취했던 고종과 순종까지 개개인의 뜻밖의 취향에서 인간적인 면이 느껴진다.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곽희원 외 11인이 치열한 정쟁 속에 숨겨진 조선 왕실의 세세한 31가지 ‘취향’을 정리하였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조선의 은밀한 취향
#수양대군
#연산군
#조선 왕실
#취향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