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바람개비
증거 없는 재판[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0 07:54
2021년 2월 10일 07시 54분
입력
2021-02-10 03:00
2021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술이 서로 엇갈린 상황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형법 전문 변호사 알렉산더 스티븐스는 재판에서 뚜렷한 증거 없이 ‘진술 대 진술’만으로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가 70%나 된다고 말한다. 살인사건과 성범죄 등 실제로 있었던, 진술로만 진행된 7건의 재판을 상세히 담고 있는데 그 결과 못지않게 재판 과정 또한 흥미롭다. 법의 허점을 이용해 무고한 죄인을 만들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인상적이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증거 없는 재판
#윤태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쿠팡 대표와 고가 식사 논란에 “적어도 5명이 식사”
‘조진웅 소년범’ 보도 기자 고발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배당
“완전자율주행 테스트” 머스크 트윗에…테슬라 주가 연중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