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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8-24 03:00
2020년 8월 24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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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의 새연교는 제주에서 떠오르는 사진 찍기 명소 중 하나다.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새연교는 2009년 제주의 전통 배 ‘테우’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다. 1.2km 길이의 산책로와 광장,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있다. 언제 방문해도 좋지만 해가 질 무렵 풍경이 인기가 높다. 어둠이 깔리기 직전 한껏 짙어진 푸른 하늘빛과 잔잔한 수면, 그리고 다리와 주변 섬들이 어우러져 인상파 그림 같은 절경을 보여준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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