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베트남 호이안[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10-21 03:00
2019년 10월 21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호이안은 그중 대표적인 곳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구시가지는 15∼19세기 건설된 동남아시아의 무역항으로 일본, 중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의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다. 특히 여행자를 사로잡는 것은 다양한 체험활동이다. 쿠킹 클래스, 비단 짜기, 등 만들기, 농장 체험, 도자기 빚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호이안이 ‘체험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베트남 호이안
#동남아시아
#여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