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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는 동굴여행[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7-29 03:00
2019년 7월 29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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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가장 시원한 휴양지를 꼽는다면 동굴만 한 곳이 없다. 동굴은 연평균 기온이 섭씨 10∼15도로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피서·피한 관광지로 제격이다. 경기 광명동굴, 강원 환선굴(사진), 충북 고수동굴, 경북 성류굴, 제주 만선굴 등 많은 동굴이 일반인에게 개방돼 있다. 전북 향가터널, 경남 트윈터널, 충북 수양개빛터널 등 인공터널도 인기가 높다. 다만 감기를 피하려면 긴팔 옷 하나는 꼭 챙기자.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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