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눈/사진 칼럼]외로운 공중전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8-10-30 11:19
2018년 10월 30일 11시 19분
입력
2018-10-25 03:00
2018년 10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전에는 저를 만나려고 줄을 섰죠. 떠난 여친에게 말 못 하고 저를 붙잡고 울었고, ‘영웅본색’ 장궈룽(장국영)은 최후를 저와 함께했어요. 저를 오래 만난다고 서로 싸웠죠. 이제 장식품이 된 저를 누군가가 또 스쳐가네요.
런던=AP 뉴시스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지켜내는 사랑
골목 정의 구현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패션 NOW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고양이눈
#고양이 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美 국방부, AI 전력화…구글 제미나이 전면 도입
내년부터 출산휴가 급여 상한 220만 원…월 10만 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