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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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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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달 1일로 취임 25주년을 맞는다. 회장이 된 뒤 “기대와 위기감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다”던 그는 삼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일본 소니와 미국 애플을 따라잡은 삼성은 이제 길이 나 있지 않은 신천지를 개척해야 한다. 이 회장이 ‘삼성호(號)’를 어디로 이끌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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