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피겨 여왕’의 당찬 결단
동아일보
입력
2012-07-03 03:00
2012년 7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결단’을 내렸다. 은퇴 기로에 섰던 김연아는 2일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며 선수 생활 연장 의사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계획도 비쳤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가 소치에서 더 큰 날개를 펼치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글로벌 이슈
구독
구독
한시를 영화로 읊다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스포트라이트
#김연아
#소치올림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