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16년 만의 귀향
동아일보
입력
2011-10-20 03:00
2011년 10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태에선 ‘무등산 폭격기’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에선 ‘나고야의 태양’으로 불렸던 선동열 전 삼성 감독. 그가 KIA 사령탑을 맡아 16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철저한 투수 분업과 절묘한 마운드 운용으로 삼성의 한국시리즈 2회 정상을 이끌며 지도자로서도 인정을 받은 그는 내년 시즌 호랑이 군단의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트렌디깅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 추진하는 일본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