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마지막 광복군’의 발자취
동아일보
입력
2011-06-09 03:00
2011년 6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44년 일본군에서 탈출해 광복군을 찾아가던 중국에서의 6000리 길. 너무 고통스러워 동지들과 함께 “절대로 못난 조상은 되지 말자”고 절규했다. 그 후 늘 조국을 생각하며 살아온 광복군 출신의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
. 그가 91세를 일기로 7일 영면했다. 그의 죽음이 ‘후회하지 않을 삶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는 듯하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HBR insight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