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父女국립중앙박물관장
동아일보
입력
2011-02-09 03:00
2011년 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녀(父女)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탄생했다. 김영나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초대 국립박물관장(지금의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25년 동안 재직한 김재원 박사(1990년 작고)의 막내딸. 아버지가 척박했던 시절인 1945년부터 1970년까지 한국 박물관의 기틀을 다졌다면 그의 딸인 김 신임 관장에겐 21세기형 국립중앙박물관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D’s 위클리 픽
구독
구독
허명현의 클래식이 뭐라고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