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64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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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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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제64주년 ‘경찰의 날’이다. 1945년 미 군정청 산하에 경무국이 창설된 이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10만 경찰관들은 묵묵히 일하고 있다. 그러나 대국민서비스, 수사관행 개선 등 경찰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다.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란 목표가 앞당겨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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