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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4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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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는 모리스 그린버그 AIG 회장, 조셉 베르아디노 앤더슨 대표, 더글러스 대프트 코카콜라 회장, 파올로 프레스코 피아트 회장 등 세계적 기업인 36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최 회장이 처음이다.대만 방문을 마친 최 회장은 3일 중국에 입국해 4일 상하이 진장(錦江) 호텔에서 열린 13차 연례미팅에 참석하는 것으로 자문위원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