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현(盧英鉉) 종합물가정보 발행인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 조규진(曺圭鎭) 농민신문 상임이사가 문화포장을 받았다.
또 심춘섭(沈春燮) 보빈저널 발행인과 심상기(沈相基) 서울문화사 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이기만(李基萬) 플라스틱 사이언스 발행인, 원종남(元鐘南) 정보통신저널 발행인, 김청(金淸) 포장 발행인 등 3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잡지언론상 분야에서는 원우현(元佑鉉)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유공상을, 최재분(崔載芬) 신앙세계 발행인이 경영상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