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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철근-조정래씨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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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04:21
2009년 9월 19일 04시 21분
입력
2001-10-18 18:54
2001년 10월 18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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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우회(회장 송영수·宋榮壽)는 18일 제9회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수상자로 월해기념관 지철근(池鐵根) 회장(왼쪽)과 소설가 조정래(趙廷來)씨를 선정했다. 보성고 25회 졸업생인 지 회장은 상공부 수산국장 재직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평화선’ 제정 등에 기여한 공로로, 52회 졸업생인 조씨는 역사와 현실을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탐구해온 점 때문에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반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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