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美 조지 미첼前의원 초청 '인촌기념강좌'27일 개최

입력 2001-09-19 19:06수정 2009-09-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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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인촌(仁村)기념회와 고려대학교 및 동아일보사는 조지 미첼 전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사진)를 초청해 ‘국제분쟁 중재 경험으로 본 한반도 장래’라는 주제로 제16회 인촌기념강좌를 갖습니다.

 미첼 전 상원의원은 1980년부터 14년 동안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당을 초월해 존경을 받아 온 정치가로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때에는 북아일랜드 평화협상단 의장으로서 평화협정 서명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중동문제 대통령 특사로 이 지역 문제 조정의 최일선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에 비추어 한반도의 장래에 관한 의견을 밝히고 특히 중동문제가 개입되어 발생한 이번 미국 테러사건에 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인촌기념강좌는 인촌 김성수(金性洙)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창설된 이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총리,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전 일본 총리 등 세계적 정치 지도자들과 학계 권위자들을 연사로 초청해 왔습니다.

 이 강연은 무료로 공개됩니다. 특히 인촌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강연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국제분쟁 중재 경험으로 본 한반도 장래

 ▽일시〓2001년9월27일오후4시

 ▽장소〓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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