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내달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엄궁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이 들어선다.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 낙동강과 승학산을 조망할 수 있는 듀얼뷰(일부 가구)와 전 가구 전용 창고 제공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1순위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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