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한국 의사 국가시험 합격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1 14:39
2020년 1월 21일 14시 39분
입력
2020-01-21 14:38
2020년 1월 21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이태석 신부(1962~2010)의 남수단 제자가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 스승을 따라 의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에 9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사국가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4.2%이다.
특히 고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로, 지난해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존 마옌 루벤도 이번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지난해 의사 시험에서 이태석 신부의 또다른 제자 토마스 타반 아콧과 함께 의사 실기시험에 합격했지만, 뜻밖에도 필기시험에서 떨어졌다.
이후 좌절하지 않고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끝에 이번 필기시험에 최종 합격해 의사가 될 자격을 획득했다.
인제대 의대는 루벤을 위해 1년 동안 기숙사를 제공하고, 의과대학 학생들과 함께 의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동 학습 환경을 마련하는 등 의사국가시험 준비에 지장이 없도록 배려했다.
앞서 의사 시험에 합격한 아콧은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인턴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번에 합격한 루벤도 부산백병원에서 내년 3월부터 인턴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루벤은 “드디어 의사가 돼 정말 꿈인 것 같다. 이태석 신부님 선종 10주기를 맞아 의사가 되니 신부님에게서 받은 선물이 아닐까 싶고 신부님이 있었다면 많이 자랑스러워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나를 위해 늘 기도해 주고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병들고 어려운 분들을 치료하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한 달에 한 번 ‘간헐적 폭음’, 간 손상 위험 3배 높여
찾는 사람 줄었는데 치솟는 우유값… “영세-高비용 생산구조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