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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루’ 동요 상어가족, 美원주민 언어로도 제작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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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8:04
2019년 12월 3일 18시 04분
입력
2019-12-03 18:03
2019년 12월 3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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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 족 언어로 제작 계획
유아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의 동요 ‘상어가족(미국명 베이비 샤크)’이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의 언어로도 제작된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핑크퐁 측은 지난주 미국 애리조나 주 윈도 록 지역의 나바호 박물관 관계자와 만나 이같은 계획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현재 노래를 부를 성우를 찾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만 39억회에 달하는 ‘상어가족’은 특히 올해 창단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오른 워싱턴내셔널스가 구단 응원가로 이 노래를 채택하며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워싱턴 팀의 백악관 초청행사에서 ‘상어가족’이 흘러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힘나는 귀여운 노래(very powerful little tune)”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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