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00억원 주겠다’ 제안에 친구 살해…무서운 美 10대들
뉴스1
입력
2019-06-19 14:08
2019년 6월 19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알래스카 출신의 데날리 브레머.(출처 = KTUU TV) © 뉴스1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으로부터 ‘살인을 하면 거액을 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친한 친구를 살해한 비정한 미국 10대들이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알레스카주 법무부는 이날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신의 데날리 브레머(18) 등 일당 6명을 1급 살인, 1급 살인공모,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브레머는 온라인 공간에서 만난 타일러라는 이름의 남성으로부터 ‘친구를 살해하면 900만달러(약 100억원)을 주겠다. 대신 살해 장면을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보내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 남성은 자신을 백만장자라고 소개했다.
브레머는 결국 남성의 꾐에 빠져 친구인 신시아 호프먼(19)을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이를 위해 그는 다른 친구 4명과 함께 살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들 일당은 결국 지난 2일 호프먼을 앵커리지 교외에 있는 산책로로 유인, 뒤에서 총을 쏴 그를 살해했다. 시체는 그대로 강물에 유기했다.
당국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4일 강둑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이번 사건을 수사해왔다. 조사 결과 거액을 주겠다던 남성은 인디애나주의 다린 스킬밀러(21)로 밝혀졌다.
브레머는 실제로 그에게 살인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살인 이외에도 8~9세 아동을 성폭행할 것을 제안받은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다.
브레머와 스킬밀러 등 일당 6명은 현재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AFP통신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징역 99년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9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9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AI가 일자리 줄였다” 공식 인정…2만명 감원한 오라클
李, 주한외교단 초청해 만찬…“상생과 번영 미래 만들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