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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父母에 용돈 받아 생활…통장잔고 1997원 ‘극한 생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1 16:56
2019년 5월 11일 16시 56분
입력
2019-05-11 16:17
2019년 5월 11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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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조병규(23)의 통장 잔액이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오는 17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조병규는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에서 조병규는 돈을 쓸 때마다 잔액을 확인했다. 6447원에서 3497원으로 줄었고 남은 돈은 고작 1997원이었다. 그는 “용돈으로 먹고사는데 부모님이 조금 짠 거 아닌가 싶다”고 푸념하기도 했다.
조병규는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교적 좁은 집에서 공간을 활용해 빨래를 너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조병규가 배역을 위해 ‘수염 왁싱’을 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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