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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마련 비용 얼마까지 부담? 男 “1억3700” 女 “67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3 11:06
2019년 5월 3일 11시 06분
입력
2019-05-03 10:45
2019년 5월 3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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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미혼여성 10명 중 8명은 신혼집을 마련할 때 비용 일부를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층 주거특성과 결혼 간의 연관성 연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만 25∼39세 미혼남녀 3002명(남성 1708명, 여성 12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신혼집 마련 비용을 본인이 어느 정도 부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일부 부담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여성은 82.2%의응답률을 보여 남성(57.3%)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다만, 전액 부담을 하겠다는 미혼여성은 드물었다. 미혼 남성 10명 중 4명(40.4%)은 신혼집 마련 비용을 전액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지만, 여성은 5.8%에 그쳤다.
신혼집 마련 비용을 전혀 부담할 의향이 없다는 의향을 밝힌 사람은 남성은 2.3%, 여성은 12.1%였다.
미취업자(11.6%)나 부모님 경제 수준이 낮은 그룹(11.8%)의 경우 신혼집 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없다는 답이 10%이상을 기록했다.
어느 정도 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평균 1억3700만 원, 여성은 6700만 원 정도라고 응답했다.
자금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지에 대해 ‘전액’을 답한 사람은 남성 29.8%, 여성 15.6%였다. ‘일부 준비돼 있다’고 답한 남성은 45.8%, 여성은 56.7%였으며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는 남성 24.4%, 여성 27.6%였다.
이상적인 남녀 부담 비율에 대해서는 남성이 반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7%로 가장 많았다. ‘남녀가 동일하게 부담해야 한다’(42.4%)가 뒤를 이었다. ‘여성이 더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응답은 0.6%로 나타났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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