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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2득점’ 추신수, 3G 연속 안타…타율 0.242
뉴스1
업데이트
2019-03-22 10:40
2019년 3월 22일 10시 40분
입력
2019-03-22 10:38
2019년 3월 22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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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첫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33에서 0.242(33타수 8안타)로 상승했다. 추신수가 이번 시범경기 들어 3차례 출루에 성공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말 볼넷, 4회말 우전안타로 클레빈전에게 설욕에 성공했다.
3회말에는 엘비스 앤드루스, 노마 마자라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았다. 4회말에는 2사 1루에서 우전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루그네드 오도어의 삼진으로 점수와 연결되지 않았다.
6회말 바뀐 투수 브래드 핸드에게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말 자레드 로빈슨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오도어의 홈런으로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과 함께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클리블랜드에 7-3으로 이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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