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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타임머신 왕인우체통’ 엽서 2250통 1년만에 발송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8 14:06
2019년 3월 18일 14시 06분
입력
2019-03-18 14:04
2019년 3월 18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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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개막 올 왕인문화축제 기간에도 운영
영암왕인문화축제장의 벚꽃향기가 담겨 있는 사랑과 추억의 메시지가 1년 만에 전달된다.
전남 영암군은 2019영암왕인문화축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난해 축제장에서 운영한 ‘타임머신 왕인우체통’ 엽서를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타임머신 왕인우체통’은 2018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추진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 등에 보내는 엽서를 작성해 2019년 축제 한 달 전에 수신인이 받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보관된 엽서는 2250여 통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왕인우체통의 엽서가 지난해 축제의 향수와 올 축제의 기대감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올 영암왕인문화축제도 지난해처럼 ‘타임머신 왕인우체통’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4일부터 7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왕인박사 일본 가오’ 퍼레이드와 개막행사 및 100리 벚꽃 감성콘서트 등 관광객 중심의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영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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