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단신]김복동 할머니 49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18 10:58
2019년 3월 18일 10시 58분
입력
2019-03-18 03:00
2019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17일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의 49재
가 열렸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추모사에서 “오늘에서야 할머니와 진짜 이별을 한다”며 “피해자 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가해자를 꾸짖던 할머니의 삶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0명? 1000명? 의대 증원 결정 코앞인데 견해차 여전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금지…불법 의료행위 의혹
李대통령, 경호처에 피자 쐈다…경호처 “새해에도 열린 경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