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양시 첫 홍역 확진 환자…필리핀 다녀온 40대 여성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14:20
2019년 2월 7일 14시 20분
입력
2019-02-07 14:18
2019년 2월 7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고양시에서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40대 여성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진됐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월 중순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 온 A(40·여)씨가 지난 5일 홍역 감염 확진자로 통보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현재 A씨의 증상은 경미한 상태로 자가 격리 중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양 지역에서 홍역 확진자는 처음으로 발생했다. 또 앞서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에도 2살짜리 아이가 홍역 감염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한때 긴장했다.
보건당국은 즉시 역학조사와 함께 검체를 질병관리본부에 보냈으나 다행히 홍역 감염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
【고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요토미 동상 목 부러트린 범인에…日 현직 경찰관 지목
정부, 노동신문 국민 접근 개방…웹사이트 차단은 여전
반도체·자동차 호조에… 지역경제 3개 분기만에 1%대 성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