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치는 줄 알았다” 주지훈, 영화 ‘공작’ 연기 고충 토로…어떤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2 18:29
2018년 8월 2일 18시 29분
입력
2018-08-02 18:17
2018년 8월 2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주지훈(스포츠동아)
배우 주지훈이 영화 ‘공작’ 연기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엄청 힘들었다. 미치는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주지훈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분명히 대사를 툭 치면 줄줄 나오게 연습하고 외워 왔는데 현장에 가면 안 나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지훈은 “이상한 긴장감 때문에 대사를 외워도 외워도 까먹는다”라며 “버퍼링이 걸리면서 입밖으로 대사가 뱉어지지 않는 거다. ‘그만둬야 하나. 왜 이렇게 준비가 안 되있나’라고 반복적으로 고민했다. 자책과 절망의 나날들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용기내서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 다들 민망함 혹은 창피함, 미흡한 준비 때문에 이야기를 못했던 것인지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며 “감독님도 미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서로) 상상을 못 한 거다. 형들은커녕 저도 12년을 일했는데 목구멍으로 대사가 안 나온다는 상상을 어찌 했겠나”라며 “이게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6개월이라는 대장정을 찍는데 현장이 진짜 ‘공작’같더라”라고 말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황정민이 신분을 위장한 채 북으로 간 스파이 ‘흑금성’을, 이성민이 북한 최고위층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 역을 맡았다. 조진웅은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을, 주지훈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과장 ‘정무택’을 연기한다. 이달 8일 개봉.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청난 미인” 들썩…피겨 해설위원 韓여성, 누구?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역대최대 압승, 일본도 놀랐다…다카이치 ‘매직’
4
남현희, 前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교사로 잘 살고 있다”
5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6
李, 통인시장 찾아 국밥 식사 “국민 체감 못하면 경제 좋아진것 아냐”
7
‘왕과 사는 남자’ 5일만에 100만명…‘아바타’ 기록 넘었다
8
‘HBM 깐부’ 최태원-젠슨황,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9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팔았으면 재앙…원물 반환이 원칙”
10
스포츠카로 순찰차에 돌진…경찰 2명 중상 입히고 도주한 중국男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4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5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청난 미인” 들썩…피겨 해설위원 韓여성, 누구?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역대최대 압승, 일본도 놀랐다…다카이치 ‘매직’
4
남현희, 前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교사로 잘 살고 있다”
5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6
李, 통인시장 찾아 국밥 식사 “국민 체감 못하면 경제 좋아진것 아냐”
7
‘왕과 사는 남자’ 5일만에 100만명…‘아바타’ 기록 넘었다
8
‘HBM 깐부’ 최태원-젠슨황,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9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팔았으면 재앙…원물 반환이 원칙”
10
스포츠카로 순찰차에 돌진…경찰 2명 중상 입히고 도주한 중국男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4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5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장 찾은 李대통령, 국밥 식사 “정책, 현장서 답 찾아야”
영유아 생명위협하는 ‘이 질환’ 비상…“문 손잡이 조심”
최태원 장녀 최윤정의 무기는…암세포 콕집어 공격 ‘방사성 미사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