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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감 당선인, ‘강진 여고생 실종’ 가족 위로…“꼭 돌아올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9 16:56
2018년 6월 19일 16시 56분
입력
2018-06-19 16:34
2018년 6월 19일 16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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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 당선인은 19일 전남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관계자를 만나 위로·격려했다.
장석웅 교육감 당선인은 이날 오전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을 보고 받고 해당 학교 관계자 및 가족을 만나 위로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 교육감 당선인은 실종 여학생의 친구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장 당선인은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 수색을 지휘하는 경찰 대책본부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실종 여고생 A 양(16)의 아버지를 만나 “꼭 돌아올 테니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아 달라. 함께 기도하겠다”고 위로했다.
이날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강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A 양은 16일 오후 2시경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A 양은 실종 전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에게 아버지의 친구 B 씨(51)가 소개해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실종 접수 뒤 유력 용의자로 여겨졌던 B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은 A 양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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