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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역대급 혹평 받은 경양식집…변화 가능할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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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10:03
2018년 6월 9일 10시 03분
입력
2018-06-09 09:52
2018년 6월 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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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뚝섬의 한 경양식집 사장에게 크게 분노했다.
백종원은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서울 광진구 뚝섬에 위치한 경양식집을 방문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와인 잔에 장국을 담아 백종원에게 지적을 받았다. 이어 백종원은 경양식집이 선보인 빵, 수프, 함박 스테이크, 돈까스를 시식했지만, 표정은 좋지 않았다.
그는 “바질을 바른 빵에서 바질이 타면서 냄새가 난다”, “정체불명의 수프인데 맛이 없다”, “고기가 뻑뻑하다. 고기가 이에 낀다” 등의 혹평을 쏟아냈다.
또한 백종원은 부엌 탐사에 나섰다. 그는 고기가 봉투째 들어있는 걸 발견하고 “한번에 들어오는 고기 양이다. 미리 작업해 둔 고기는 두 통 이상 나올 것”이라며 “잔머리만 배워서 시작한 거야”라고 평가했다.
사장은 “국내 돈까스집 20곳을 탐방하며 메뉴 연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20곳을 다 적어보라는 깜짝 미션을 내 사장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 일부도 해당 경양식집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백종원의 혹평을 받은 경양식집이 개선될 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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