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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AOA 설현 “이상형, 한국인 아니야…어벤져스 ‘토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7 16:51
2018년 5월 27일 16시 51분
입력
2018-05-27 16:43
2018년 5월 27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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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그룹 AOA 멤버 설현(23)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상형을 언급했다.
최근 ‘런닝맨’에 따르면, 설현은 27일 방송분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성 출연진은 설현의 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출연진은 설현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다. 설현은 “한국 사람은 아니다. 최근 영화를 보고 ‘어벤져스’의 토르(크림스 헴스워드 분) 팬이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성 출연진은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이때 지석진이 다급하게 “사실 김종국이 ‘런닝맨의 토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방송 녹화 현장에서 미모 뿐 아니라 남다른 예능감을 방출했다. 애교 넘치는 성대모사를 선보이고 고난도 수상레저까지 과감하게 도전했다는 후문.
설현의 활약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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