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 Road to GⅠ 챔피언십 장거리 강자 ‘신조대협’, ‘샴로커’ 등 출전 명승부 예고
연말 국·외산 통합 최강마를 가리는 그랑프리(GⅠ)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지정 경주가 2월25일 열린다. 바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로 개최되는 Road to GⅠ 챔피언십이다. 1등급 경주로 연령 제한은 없으며, 그랑프리(GⅠ)와 동일거리인 2300m로 펼쳐진다. 그랑프리(GⅠ) 출전 승점을 쌓기 위해 ‘신조대협’, ‘샴로커’ 등 장거리 적성마들이 대거 출전한다.
●신조대협(거, 5세, 미국, R109, 김동철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72.2%)
지난 1월 경주에서 샛별 ‘뉴시타델’을 상대로 목차(말의 코끝에서 목까지의 길이, 52∼100㎝의 간격 차이)의 명승부를 펼치며 준우승했다. 김동철 조교사의 마방으로 옮기고 치른 첫 경주로 새 마방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데뷔 후 출전한 18번의 경주에서 단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2017년 2000m 대상경주인 헤럴드경제배와 YTN배에서 연이어 입상하면서 장거리 최강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3월 동일거리 2300m 1등급 경주에서 ‘황금탑’, ‘클린업천하’ 등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부담중량이 58kg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아 다소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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