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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차량 세워두고 자다가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09:26
2018년 2월 19일 09시 26분
입력
2018-02-18 09:06
2018년 2월 18일 09시 0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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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학영/엠넷 방송캡처
배우 겸 모델 예학영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예학영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16일 오전 7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예학영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배우다.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 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9년 대마초 혐의로 구설에 오른 예학영은 영화 ▲배꼽(2013년) ▲바리새인(2014)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복귀했으나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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