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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추신수, 럭셔리 하우스 공개+‘사랑꾼’ 면모 과시 “아내 미모, 이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3 13:46
2017년 12월 3일 13시 46분
입력
2017-12-03 11:06
2017년 12월 3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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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텍사스 생활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 배우 서민정의 미국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처음에 (방송)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을 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저희가 특별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하지 않다는 걸 이야기 해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추신수의 집 1층에는 럭셔리한 부부 침실과 부부 욕실, 서재, 야외 수영장 등이 눈길을 끌었다. 2층에는 개인전용 극장과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 극장, 삼남매의 방, 체력단련실 등이 있었다. 공개된 차고에도 4대의 차가 나란히 주차됐다.
추신수는 이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간 뒤 추신수에게는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겼다. 아내 하원미 씨는 이 시간을 자신과 함께 보내자고 제안했다. 그의 말에 추신수는 “침대에서?”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하원미 씨는 또 잠든 남편의 모습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어 사진으로 담았다. 그는 “시즌 후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면 2달 정도 떨어져 지낸다. 같이 있는 게 아니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 애틋한 것 같다. 항상 그리고 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날 방송 뒤 하원미 씨의 미모에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 하원미 씨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을 보면 연예인 못잖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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